Leica의 진정한 무서움은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저 정열적인 빨간 로고때문이다!
얼마 전 나의 무한 컴팩트 카메라 기변을 멈추게 했던
Leica C-Lux1을 도난 당하고 이번에 후속 모델인 Leica C-Lux2를 구입하였다.
나의 컴팩트 카메라 역사는 정말 요란스럽기만 했다. 아마 컴팩트 카메라 프로슈머라도 되는 듯 최신 기종을 사고 팔고를 반복했다. 그렇게 항상 새로운 콤팩트 카메라들이 나올때 마다 만족스럽지 못해서 사고 팔고 다시 사고를 반복했던 나에게
정열의 빨간 로고가 박힌 C-Lux1의 등장은 정말 가슴을 설레이게 하기 충분했다. 비록 파나소닉의 FX모델 베이스로
기기상의 큰 차이는 없었지만 파나소닉 유저인 친구들의 사진과 비교해보면 발색과 표현력에 있어서 다소 차이를 나타냈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베이스 모델인 파나소닉 제품을 구입한다. 사실 위에 언급한대로 큰차이는 없다.
그러나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라던 필립스의 카피 문구처럼 Leica는 컴팩트 카메라에서 기능과 성능 디자인 등 많은 부분에서 우수성을 입증 받은 파나소닉의 FX시리즈를 등에 업고 라이카만의 발색과 표현력을 추가해 차별화를 두었다.
Leica는 이들 엔트리 모델로 아날로그 카메라에서 디지털 카메라 세상에 명품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리고 성공적으로 무혈입성한 듯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라이카 입장에서는 상당히 경제적이고 성공적인 시장진입 전략으로 생각된다.
카페 테이블에 올려 놓기만해도 뿌듯한 C-Lux2의 고급스러운 가죽 케이스
'그래 난 이녀석 하나만 있으면돼...더이상의 컴팩트 카메라는 필요없어'
C-Lux1을 사용시 난 항상 이렇게 생각했었다. 더 좋은 스펙의 다른 브랜드의 카메라가 나와도 신경 조차 쓰이지 않았다.
Leica C-Lux1이 있기에...그런 C-Lux1을 도난 당하구 새로 컴팩트 카메라가 필요해 여러 모델을 물색해봐도. 계속 돌아보는 것은 Leica였다. 이번에 구매한 C-Lux2는 C-Lux1와 사실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아주 마이너한 스펙의 향상과 바디가 FX30 베이스로 좀 더 슬림하고 컴팩트 해졌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새로 내품에 안긴 이녀석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 Leica C-LUX 2 Specs | |
| Type | Point-and-Shoot |
| Price | 0.00 |
| Zoom | 3.6 X |
| Length | 3.70 |
| Width | 0.86 |
| Height | 2.04 |
| Weight | 4.60 |
| Pixels | 7.20 Megapixels |
| Effective Pixels | 7.38 |
| Sensor Type | 1/2.5 inch CCD |
| Image Size | 3072 x 2304 |
| Aspect Ratio | 4:3, 16:9, 3:2 |
| IR Cut Low Pass Filter | Yes |
| Image Format | JPEG (stills), Motion JPEG (video) |
| Compression | JPEG (stills), Motion JPEG (video) |
| Lens | 3.6x optical zoom Leica D Vario-Elmarit lens (7 elements in 6 groups' 5 aspherical lens elemens and 6 aspherical surfaces) |
| Lens Mount | no |
| Compatible Lenses | n/a |
| Viewfinder | no |
| Diopter Adjustment | n/a |
| LCD | 2.5 inch LCD |
| Auto Focus Type | center, spot |
| Detecting Range | Normal: 20 in. - infinity; Macro: 2 in - infinity; Tele: 12 in. - infinity |
| Metering Modes | multi-pattern |
| Shutter Speed | 8.00 |
| Self Timer | 2 or 10 sec |
| Speed | Yes |
| Burst | Yes |
| Automatic Modes | Portrait, Soft Skin, Landscape, Sport, Night Portrait, Night Landscape, Starry Sky, Fireworks, Food, Party, Candlelight, Baby 1, Baby 2, Pets, Sunset, High Sensitivity, Beach, Snow, Aerial, Underwater |
| Exposure Compensation | +/- 2.0 EV in 1/3 steps |
| Built in Flash | Auto, Red-eye Pre-flash, Fill, Off, Slow pre-flash |
| Flash Range | Auto Wide: 1.96 ft. - 16.4 ft.; Auto Tele: 11.81 in. - 16.4 ft.; High Sensitivity Wide: 2.62 ft. - 18.7 ft.; High Tele: 2.62 ft. x 9.18 ft. |
| Sync Contact | no |
| Resolution | 3072 x 2304 |
| ISO Sensitivity | auto, manual 100-800, 3200 in high sensitivity mode |
| White Balance | Auto, Daylight, Overcast, Halogen, Manual |
| Playback Options | toning effects |
| Direct Printing | Yes |
| Video Output | Yes |
| Battery Power Source | Li-ion Battery Leica BP-D6 |
| Zoom Wide | 28 |
| Zoom Tele | 100 |
| fstop Max | 2.80 |
| fstop Min | 5.60 |
| Zoom Digi | 0.00 |
| Movie Mode | 320 x 240 at 30 fps |
| Storage Type | 64MB internal memory; SD, SDHC, MMC compatible |
| LCD Pixels | 207000 |
| Resolution Maximum | 3072 x 2304 |
| Resolution Minimum | 640 x 480 |
| External Flash | 0 |
'된장바를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anon인가 아닌가? AE1과 A1 (0) | 2009/04/01 |
|---|---|
| Das Parfum (0) | 2008/09/01 |
| 나의 두번째 라이카! Leica C-Lux2! (0) | 2008/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