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사연이 있다...
사진에 대해 아직도 잘은 모르지만 누가봐도 이견을 달지 않을 멋진 사진들
마치 사진이라기보다 램브란트의 섬세한 에칭판화를 보는 듯한 디테일들이였다.
이번 전시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중간중간 사진과 함께
Episode를 소개해주는 안내가 있어서 좀더 이해하기 쉽고
Docent없이도 즐겁게 본 친절한 전시였다.
사실 이런 전시들은 Docnet를 따라가다보면 사람에 치이고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없는게 단점인데 말이다.
관람 후 흑백 필름을 한번 구입해서 찍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하는 전시
흑백은 오래된 듯한 느낌으로 돌아올 수 없는 것에 대한 아련함을 가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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