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犬吼)/IT2009/11/24 17:29


몇 일전 Google Wave 인비테이션이 도착했네요.
일이 바빠서 블로그도 Google Wave도 제대로 못보고 있네요. 현재 7장의 초대장이 남아있습니다. 
원하시는 분께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배포 마감 되었습니다.

시간될때 조만간 사용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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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犬吼)/IT2009/08/21 16:54

구글이 안드로이드용 새 Lab 프로젝트로  'Listen'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주
기능은 podcast를 검색하고 다운 받는 기능을 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사실 제가 터치 이전에 iPod을 계속 사용하게된 이유는 성능이나 음질 디자인때문은 아니였습니다. 기능이나 음질만으로는 국내 브랜드의 MP3/4 플레이어가 아직도 더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iPod의 가장 부러운 성공요인은 현재의 앱스토어 이전에 아이튠즈와 podcast 컨텐츠가 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Apple의 iPod가 1차적 디자인이나 새로운 UI도 주요했지만 iPod을 크게한 핵심 요소중 하나가 podcast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가 아닌 컨텐츠의 힘을 보여준 예로 볼 수 있죠.

국내 웹환경은 적용 경우를 거의 못 보지만 국외의 많은 기업 및 운영자들은 교육 및 홍보용, 마케팅으로 podcas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도 영어 공부 및 정보수집 차원에서 자주이용하기에 상당히 반가운 소식으로 들립니다. 이제 안드로이드 폰이 제손에 들어오면 iPod 터치도 손에서 버려질때가 오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미지출처: http://listen.googlelabs.com/


얼마전 구글의 끝나지 않는 Beta라고 구글의 이메일과 캘린더의 Lab기능을 소개(http://webthedog.co.kr/36)했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구글에게 Beta라는 단어는 사전에서 영원히 사라진 단어가 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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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끝나지 않은 Beta! 구글의 실험은 끝이 없다.  삭제

    2009/08/21 17:07TRACKBACK FROM Web The Dog

    구글은 얼마전 그동안 검색을 제외한 브라우저인 Chrome 및 Gmail, Google Docs, Google Talk, Google Calendar외 기타 대부분의 서비스들의 Beta 꼬리표를 모두 떼었습니다. Beta의 개념을 이렇게 오래가지고 가는 경우도 드문 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Beta에 대한 보편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놓은 기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들에게 Beta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Beta를 끝내고..

개소리(犬吼)/IT2009/08/19 22:36
얼마전 OS Chrome의 공개 스크린샷이 합성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mashable.com을 통해 새로운 공개 스크린샷이 공개되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사실이다 Fake이다 논란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번 스크린샷은 지난 번 공개와 다르게 실제 OS Chrome의 베타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저역시 아래 그림과 같이 심플하게 구성될 것이란 상상과 비슷하게 나온 그림이라 사실 쪽에 무게를 더 두고 싶습니다.
다시 해프닝으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한번 느껴보시지요.^^



이미지 출처: http://mashable.com/2009/08/15/google-chrome-os-screenshots/
 
그나저나 왜 OS Chrome을 기다리는 걸까요?

아래는 Mashable.com의 관련 소식에 댓글을 인용했습니다. 제가 볼때 가장 잘 정리한 글인 듯 해서 퍼왔습니다.
다소 추상적이고 환상적인 내용이지만 OS Chrome, Windows 7보다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It's so simple that it really is revolutionary! Just a bunch of web app launchers for frequently used/favorite web apps & a lightning fast browser for all the rest.

IMAGINE:
- instant boot & fast runtime,
- super long battery life,
- always on operation (like a mobile phone),
- no data backups & restores,
- low/no software installation & maintenance,
- no virus, spyware, etc. scanning,
- automatic OS updates (all devices "globally" are always running the latest version),
- flash-drive installation, for portable work environments,
- ability to run on any device (smartphones, netbooks, notebooks, desktops, eReaders, game consoles, photo frames, carputers, …),
- ability to run on any CPU architecture (x86, ARM, MIPS, …),


FOR DEVELOPERS:
- web apps that behave & perform like desktop apps (offline use, 3D graphic acceleration, etc.), through the use of HTML5/Gears, Native Client, WebGL/O3D, BONDI, etc.
- web app improvements or bug fixes that can be propagated to millions/billions of users instantaneously.
- web apps that can be offered for free/sale/subscription, to any user located anywhere in the world.
This is REALLY exc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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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이 크롬을 미친듯 판올림하는 이유는?  삭제

    2009/09/08 06:58TRACKBACK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구글(Google)은 베타 왕국이다. 구글의 거의 모든 서비스에는 베타 딱지가 달려있다. 이미 출시된지 몇년이 지난 G메일(Gmail) 조차 얼마 전 베타 딱지를 뗏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구글을 베타 왕국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런 베타 왕국에서 숨돌릴 틈을 주지 않고 판올림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크롬이다. 크롬은 작년 9월 3일에 첫 베타가 출시됐다. 그리고 작년 12월 출시 3개월만에 베타 딱지를 뗏다. 그리고 지난 6월경 다시 2.0...

개소리(犬吼)/IT2009/08/19 12:58
구글은 어제 Chrome 4를 Dev channel을 통해 어나운스했습니다.
이번 버전의 개선 사항은 북마크가져오기 기능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브라우저들이 제공하는 기능 중 하나이나
크롬만이 제공하지 않아서 지인들이 크롬의 단점으로 꼽던 사항 중에 하나였던 부분입니다.



이번에 Dev Channel을 통해 새로 어나운스된 Chrome 4.0


북마크 및 설정 가져오기는 IE보다는 FireFox의 설정에 가깝게 자세한 설정을 선택하여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독특한 점은 Google 툴바와 타브라우저의 저장된 비밀번호도 가져온다는 부분입니다.
Google 툴바의 설정을 가져오는 것은 IE나 FireFox의 구글툴바 유저들을 유입하기 위한 부분으로 괜찮은 듯 합니다.
제가볼때는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 참 재미있습니다. 구글 사용을 위해 타브라우저에 툴바를 제공했다가 이제는 그 설정들을 자신들의 브라우저 사용을 위해 다시 그 설정들을 가져올수 있게한다는 것이....ㅎㅎㅎ 

그리고 기능 중 한편으로는 저장된 비밀번호를 가져오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조금 위험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Chrome 4.0의 북마크 및 설정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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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이 크롬을 미친듯 판올림하는 이유는?  삭제

    2009/09/08 06:58TRACKBACK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구글(Google)은 베타 왕국이다. 구글의 거의 모든 서비스에는 베타 딱지가 달려있다. 이미 출시된지 몇년이 지난 G메일(Gmail) 조차 얼마 전 베타 딱지를 뗏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구글을 베타 왕국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런 베타 왕국에서 숨돌릴 틈을 주지 않고 판올림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크롬이다. 크롬은 작년 9월 3일에 첫 베타가 출시됐다. 그리고 작년 12월 출시 3개월만에 베타 딱지를 뗏다. 그리고 지난 6월경 다시 2.0...

개소리(犬吼)/IT2009/08/11 14:11



[이미지 출처: http://twitter.com/ChromeBrowser]

어쩌면 조만간 다른 벤더들이 We really, really hate Google! 이라고 외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지난 주에 구글의 크롬 3.0 브라우저를 다운 받아 설치해보았습니다.
우선 구글 크롬을 제가 쓰는 이유와 이번에 개선된 점을 얘기하고 왜 구글의 크롬이 무섭게 느끼는 지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제가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쓰는 이유는 간단하게 아래 4가지 입니다.

1. 빠른 응답속도입니다.
2. IE에서 지겹도록 보아온 알수없는 오류 메시지
3. 웹표준 지향 브라우저
4. 그리고 자잘하게 편리한 기능들과 심플함


이번 크롬 3.0에서는 크게 추가되거나 변경된 부분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안정화 버전인 2.0과 무엇이 바뀌었나?

1. 안정화 버전과 비교 30% 빠른 응답속도와 HTML5를 지원한다.
2. 트위터 상황을 보여주는 omni bar
4. 메모리 사용량을 파악할 수 있다.(2.0에 포함된 기능으로 정정)
5. 스킨을 바꿀 수 있다. -_-;;
6. 기타 등등




이번에 바뀐 부분들을 간단한 화면과 함께 순서 없이 확인해보겠습니다.

사실 가장 크롬 브라우저에 끌렸던 이유는  빨리빨리를 외치는 성향 탓인지 속도면에서는 기타 브라우저 보다 만족도를 확실히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번 크롬 브라우저의 속도는 기존 안정화 버전보다 30% 빨라졌다고 합니다. 아래는 가장 비교가 많이 되고 있는 파이어폭스와의 속도 비교입니다. 실제로도 체감 상 조금 더 빨라진 느낌입니다.

Browser start times

    * Firefox: 1.94 seconds
    * Chrome: .86 seconds

Page load times (linux.com was the page loaded)

    * Firefox: 4.96 seconds
    * Chrome: 3.35 seconds



당연한 얘기지만 웹의 새로운 방향이라고 할 수 있는 HTML5의 지원은 역시 구글의 전략적 방향대로 발빠르게 잘 준비하고 지원하고 있는 듯 합니다.  커스터마이징 부분도 조금씩 기능을 늘리는 듯 합니다. 스킨을 변경해본 크롬입니다. 크롬(?) 도금해봤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 기능을 이용하여 바탕화면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및 페이지를 아이콘으로 만들어 줍니다. 제 블로그용 웹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듯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기능들과 더불어 구글이 웹에 대해서 어떤 전략과 의미를 가지고 접근하고 있는 지에 대해 확실하게 대답해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트위터 omni bar의 사용에 관심이 있으신 아래 주소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외 크롬을 사용하며 유용했던 기능들

롬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주소 입력 창 부분입니다. 2.0에 있던 새기능은 아니지만 
주소입력창에 검색 엔진의 이름 naver를 입력하고 tab을 누르면 브라우저의 검색 엔진이 네이버로 바뀝니다. 별모양 옆의 주소입력 창에도 '네이버 검색:'  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옵션의 검색 엔진들을 추가해 놓으면 다른 포털의 검색엔진들도 위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폴트로 대부분의 유명 검색 엔진들이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개발자 정보보기에는 '소스보기'와 '자바스크립트 콘솔'을 기존과 같이 제공하며 이번에는 작업관리자라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마치 윈도위의 작업관리자 같은 녀석입니다. 개발시 아주 유용할 듯 싶습니다.


작업관리자의 전문 통계 기능을 이용한 통계화면입니다.



사실 위와 같이 속도가 빠르다고 여러가지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도 파이어폭스의 호환성과 확장기능(Add on)/플러그인은 정말 탐나는 부분입니다.

여전히 아쉬운 부분
1. 크롬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오픈브라우저 사용이 어려운 국내 웹환경.(안되는게 아직도 많다...;;)
2.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Add on)과 플러그인 기능
3. 기타 등등 아주 사소한 부분 몇가지


왜 구글의 Chrome이 무서울까?

그런데 왜 단지 기능이 좀 다른 브라우저일뿐인데 구글의 Chrome이 무서울까요? 전 개인적인 견해로는 지금의 발전 추세로는 파이어폭스의 점유율과 발전 속도를 크롬이 단기간에 같은 등급 혹은 따라 잡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배경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 되고 넷북처럼 씬클라이언트들이 주를 이루는 환경에 맞춘 크롬 OS가 등장한다면 OS시장은 정말 일대 판도가 바뀔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구글의 Chrome 3.0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기존 기능들과 더블어 몇몇 기능들이 브라우저를 가장한 OS로서의 모습을 지향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조차 그것을 위한 과도기일 뿐이라는 비약적인 생각마저 들기도합니다.  저는 정말로 향후 빠르게는 10년 안에는 MS처럼 구글의 크롬 OS가 반독점법에 걸릴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기우마저 듭니다. 

그리고 그곳에 MS의 IE처럼 구글의 크롬브라우저도 함께 있을 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크롬 브라우저가 단순한 브라우저로 다가오지 않고 구글의 무서운 무기로 느껴집니다.




*알쯔님의 지적으로 일부 내용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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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犬吼)/IT2009/07/31 03:51
                       Twitter는 구글의 파랑새가 될수 있을까?   



몇일 전 Twitter의 홈페이지가 바뀌면서 들리는 소리가 많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나오는 얘기가 검색창을 강조한 구글의 메인과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블어 가장 많이 나오는 얘기도 구글이 Twitter를 노리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얼마전 오마이뉴스 Devenir님의 블로그를 통해 들은 Twitter의 내부 전략에서도 구글이 언급되어있 듯이 이들은 사실 다른 듯 겹치는 영역에 있습니다. 그부분이 바로 검색입니다.

구글과 Twitter의 검색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구글과 Twitter의 검색의 차이점

구글Old News를 검색한다.
Twitter실시간 News를 검색한다.

이 둘은 서로가 가지지 못한 영역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쪽은 위로 올려다보면서 비상을 꿈꾸는 파랑새이고 한쪽은 파랑새를 탐내는 거대 부엉이죠.
두 말할 필요없이 구글의 입장에서 보면 Twitter는 지금의 구글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구글의 파랑새로 보이리라 생각됩니다. 

얼마전 구글이 MS와 야후가 전략적 Deal을 발표한 시점에서 콧방귀도 뀌지 않고 있는 이유가 아마 파랑새 잡기에 한참이기때문이 아닐까하는 웃긴 상상도 해봅니다. 지금은 규모면에서 아직 Twitter가 구글에 주눅이 들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만 지금의 무서운 파죽지세의 성장세로는 당분간 그리 쉽게 구글에 당하지는 않겠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듭니다. 

아무튼 하늘 높이 비상하고 있는 파랑새와 현명한 눈을 가진 거대 부엉이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협조를 할 것인지 서로 견제하며자신의 영역을 지키고 키워나갈 것인지? 현재 서로가 절실한 두 회사의 흥미로운 공생이 새로 생길지 새로운 인터넷의 먹이사슬이 생길지 지켜봐야할 듯 싶습니다. 

과연 Twitter는 구글의 파랑새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가 생각지 못한 파랑새의 반전이 있을까요? 


새로 바뀐 Twitter의 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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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witter 안하면 왕따? 구글도 하는 Twitter!!  삭제

    2009/07/31 13:34TRACKBACK FROM Web The Dog

    최근 널리 사용되는 국외 대표 인터넷 서비스들입니다. 이중 몇 가지를 들어보시거나 써보셨나요? 사실 저도 위 서비스중 사용해본 것이 20개도 체 되지 않습니다...;;; 얼마 전 한 블로그에서 외산 인터넷 서비스들이 실패한 이유들에 대한 분석 글을 보았습니다. 국내는 국외의 Myspace라던지 Facebook, Delicious 등 많은 성공한 서비스들이 쉽게 진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긍적적으로 보면 우리의 서비스들이 뒤지지 않고 양질의..

개소리(犬吼)/IT2009/07/24 02:40
   

얼마전 MS의 Bing을 보면서 Microsoft의 Google에 대한 견제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검색과 메일 등 기타 온라인 서비스에서 Google에 연패를 거듭하고 OS까지 도전장을 받은 MS가 Office 2010을
Web Apps로 제공하여 그동안의 기반을 바탕으로 Web Apps우위를 차지하려는 시발탄으로 삼으려 하는 듯합니다.
과연 연패 탈출의 계기가 될까요?


곧 치열한 전쟁이 벌어질 곳은 Google이 배수진을 치고 있는 바로 Web입니다!



종종 들리는 소식으로 MS Office 2010부터  Office의 발표와 함께 Web apps를 서비스하여 Google과의
Office관련 Web apps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여 명예를 회복하려는 계획이라는 내용을 보아왔습니다.

MS Office 2010 Web app의 스크린 샷입니다. 올 하반기나 내년 초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영상은 MS Office 2010의 발표 데모입니다. 디자인은 2007보다 확실히 깔끔해졌네요.


이번 Office 2010 출시에 대한 소개는 이미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니 앞으로 지원할 Web apps서비스 쪽으로 더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Web apps의 테스트는 할수 있는 방법이 현재는 없습니다. 그러던 차에 오늘 Windows의 업데이트 항목 중 Office Live Workspace 항목이 있더군요. Web apps는 베이스가 아마도 지금도 베타로 서비스되고 있는 Office Live Workspace가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어떤 부분이 불편하고 예측되는 개선 사항이 어떤 것일지 궁금하여 일종의 맛보기라 생각하고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MS의 Windows 업데이트를 마치고 Office제품을 실행하니 Office Live Workspace 이용관련 팝업이 뜹니다.  Office 사용자들에게 Web apps 환경을 계속해서 알리고 익숙하게 하여 시장에 진입하려는 의도가 있는 듯합니다..

말씀 드린대로 일단 Office Live Workspace를 Office 2010 웹버전의 베타로 보고 테스트해봤습니다.

     Office를 실행하면 Office Live Workspace 사용을 권유하는 팝업이 뜹니다.


요즘 프로젝트가 단위 테스트 중이라 스크립트 오류가 눈에 바로 보였습니다. 현재 테스트 환경은 Vista에 IE8입니다. MS만의 환경인데....흠....보아하니 저도 한참 많이 사용하던 웹분석기인 omniture의 스크립트관련이네요.
트래픽 측정관련이니 넓은(?) 마음으로  패스했습니다.

    트래픽 체크용 스크립트에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이제 문서를 작성해 볼까요!




흠...Word 문서 새로만들기를 클릭했더니 아래와 같이  또 에러스크립트가 뜨더군요. -_-;
실제 작성 시에는 컴퓨터에 설치된 Office를 실행시켜 작성하게 합니다. 한마디로 제품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아직은 문서를 만들거나 편집하지 못합니다. *Office 2010의 Web app에서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Workspac관련 스크립트 에러가 뜨는군요.


스크립트 에러창을 닫고 다시 새작업을 클릭하니 프로그램 설치를 하라는 창이 뜨는 군요. 아직도 베타라 그런가 아니면 제가 클릭한 순간이 뭔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었나하는 생각에 설치를 했습니다. 다소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에러 관련 업데이트가 있었나봅니다. 새로 셋업파일의 설치를 요구하는군요.



그런데 이건 또 뭔가요? 계속해서 뜨는 임시적으로 서버에 연결할 수 없다는 메시지들....
나는 Office Live Workspace와 전혀 안맞는 것인가.....첫 대면이 그닥 좋지는 않네요;;;;;;;
    

아 정말 대실망이였습니다. 타이밍이 안좋았던 건가요 아무리 Beta라지만 이건 좀 심한것이 아닌가? 베타 시작한게 하루 이틀도 아니지 않은가? 쓰고 보니 리뷰보다 불평기에 가깝군요. 여차저차해서 복구가되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해본 장단점을 비교하자면...

장점
1. Office의 점유율은 최대 장점이자 관심을 가지게하는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2. 당연한 얘기지만 사용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인터페이스와 포맷을 제공합니다.
3.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양면 공격!
   MS Office군의 저장 메뉴에는 Office Live에서 열기와 저장기능이 있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단점
1. Google Doc처럼 심플하고 빠르지 않다. 응답속도가 비교해서 무겁고 느린 느낌이였습니다.
2. 엄청 쪼잔한 용량, 아 500mb라니 USB를 차라리 들고 다니지...-_-b 향후에는 GB단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2. Live Workspace는 편집을 위해서는 MS Office군을 이용합니다. 한마디로 오프라인에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말그대로 문서 저장과 공유 뷰어를 제공하는 작업 공간 뿐입니다.

 
사실 위의 에디팅 문제라던지 하는 단점은 향후 정식 출시때 해결된다고 결정적으로 일반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고합니다. 향후 실 서비스를 실시할때는 Office Live Workspace와 무관하게 나올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 외국의 매체에서는 점유율 및 기타 이유로 MS의 우위를 미리 살짝 점쳐주기도 합니다.

저의 결론을 말씀 드리면 Office 지존이였던 MS가 구글에 더이상 밀리지 않겠다고 선전포고한 이 시장에서 과연 우위를 차지하는 발판을 마련할지 의문이 듭니다. 저는 오늘 MS의 서비스에 대한 첫 인상이 좋지 않아서인지 현재로써는 Google Docs에 손을 더 들어주고 싶습니다. 물론 Office 2010의 Web apps 베타도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지금의 베타가 말해주고 있는 서비스들의 문제들만 봐도 과연 그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솔직히 듭니다. 베타를 시작한지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이정도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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