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犬吼)/IT2009/08/21 16:54

구글이 안드로이드용 새 Lab 프로젝트로  'Listen'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의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주
기능은 podcast를 검색하고 다운 받는 기능을 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사실 제가 터치 이전에 iPod을 계속 사용하게된 이유는 성능이나 음질 디자인때문은 아니였습니다. 기능이나 음질만으로는 국내 브랜드의 MP3/4 플레이어가 아직도 더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iPod의 가장 부러운 성공요인은 현재의 앱스토어 이전에 아이튠즈와 podcast 컨텐츠가 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Apple의 iPod가 1차적 디자인이나 새로운 UI도 주요했지만 iPod을 크게한 핵심 요소중 하나가 podcast라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가 아닌 컨텐츠의 힘을 보여준 예로 볼 수 있죠.

국내 웹환경은 적용 경우를 거의 못 보지만 국외의 많은 기업 및 운영자들은 교육 및 홍보용, 마케팅으로 podcas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도 영어 공부 및 정보수집 차원에서 자주이용하기에 상당히 반가운 소식으로 들립니다. 이제 안드로이드 폰이 제손에 들어오면 iPod 터치도 손에서 버려질때가 오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미지출처: http://listen.googlelabs.com/


얼마전 구글의 끝나지 않는 Beta라고 구글의 이메일과 캘린더의 Lab기능을 소개(http://webthedog.co.kr/36)했었는데, 이제는 확실히 구글에게 Beta라는 단어는 사전에서 영원히 사라진 단어가 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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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자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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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끝나지 않은 Beta! 구글의 실험은 끝이 없다.  삭제

    2009/08/21 17:07TRACKBACK FROM Web The Dog

    구글은 얼마전 그동안 검색을 제외한 브라우저인 Chrome 및 Gmail, Google Docs, Google Talk, Google Calendar외 기타 대부분의 서비스들의 Beta 꼬리표를 모두 떼었습니다. Beta의 개념을 이렇게 오래가지고 가는 경우도 드문 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Beta에 대한 보편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놓은 기업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들에게 Beta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Beta를 끝내고..

개짓거리2009/06/20 03:00
 
iPod Touch를 PIMS로 사용해보자!


Digital convergence시대의 고민, 기기들이 제공하는 기능들이 비슷해진다는 점과 Deconvergence제품보다 기능이 떨어지는 점이다. 현재 내가 보유하고 있는 기기는 핸드폰(IM-310)과 iPod Touch, 그리고 나의 오래된 파트너였던 PDA(iPAQ hx2110)이다. 세 제품 모두 Digital convergence의 대표 제품들이라고 생각이 된다.

Digital convergence의 일례로 나는 아래와 같은 고민이 생긴다.
첫번째 고민, 핸드폰으로 음악이나 동영상을 볼 것인지 PDA, MP3(4) 플레이어로 듣거나 볼 것인지...
두번째 고민, 일정관리는 일정 알람만 되는 핸드폰으로 할 것인지 윈도우의 Mobile Sync가 가능한 PDA로 할 것인와
'이걸 다 가지고 다녀야해?'라는 큰 고민이다.

문제는 일정관리(PIMS) 문제이다. 일단 PIMS하면 PDA만한 것이 있을까?
몇 년간 나의 일정관리는 프랭클린 플래너와 PDA의 SPB Diary로 일정을 관리했었다. 정말 최강의 PIMS가 아닐 수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결정적으로 MS OUTLOOK으로만 일정이 관리되며 Mobile Center의 설치, Sync를 위해 블루투스나 케이블, 크래들이 있어야만 PC만와 Sync가되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도 구관이 명관인데 사용하고 싶지만 들고 다닐 기기수를 줄여야한다고 결심했다. 

간단한 답은 핸드폰+PDA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사용일 것이다. 그래서 얼마전 핸드폰 교체시 옴니아나 미라지 등의 스마트폰을 리스트에다 놓았다. 그러나 과감히 미련을 버린 이유는 배터리 문제와 안정화 문제다 WM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왔지만 커스터마이징을 해도 그닥 퍼포먼스가 좋지 않고 또한 지금이 과도기라는 점이다. 특히 나와 같이 통화량이 많거나 영업을 해야하는 사람, 애인과 전화 통화시 배터리가 나가거나 모래시계 등이 자꾸떠서 연락이 안되서 난리가 나는 사람의 경우는 극히 조심스러워진다. 그래서 나는 과감히 스마트폰을 리스트에서 삭제하고 최신 핸드폰으로 구매하였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일정관리를 쓰다보면 요즘 같이 편리한 온라인 캘린더(구글 캘린더, 다음 캘린더...등 수많은 온라인 캘린더)와  같이 자유롭게 쓸수 있으면 좋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남는다. 이부분은 아웃룩과 구글 캘린더의 Sync(이전 게시물)를 통해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당분간 포기한 분 중 iPod Touch가 있다면 .....

iPod를 PIMS로 사용해보자.
iPod로 음악을 듣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핸드폰과 더블어 일상생활에서 가장 손에서 붙어 있는 기계일테니....

방법은 바로 앱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Organizer이다. *단점은 유료 어플이다. 그래도 나름 값어치는 한다.-_-;
프랭클린 플래너 타입의 디자인으로 Organizer다운 디자인을 하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입력을 지원하며 To Do, 알람 및 텍스트를 편집 및 자유롭게 정렬 할 수 있다. 또한 취향에 맞게 원하는 그림 및 사진의 첨부와 직접 그림과 아이콘을 그려 넣을 수 있는 자유도가 있다는 점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WiFi로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이전 게시물 참고)도 싱크가 된다  반면 국외 어플이다보니 다른 국내 캘린더와의 동기화를 지원하는 일은 힘들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Organizer
Price: $7.99/€5.99
Version: 3.0.1
Category: Productivity
                      Devices: iPhone and iPod touch

                      URL: http://www.aesthology.com/organ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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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자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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