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짓거리2009/06/20 03:00
 
iPod Touch를 PIMS로 사용해보자!


Digital convergence시대의 고민, 기기들이 제공하는 기능들이 비슷해진다는 점과 Deconvergence제품보다 기능이 떨어지는 점이다. 현재 내가 보유하고 있는 기기는 핸드폰(IM-310)과 iPod Touch, 그리고 나의 오래된 파트너였던 PDA(iPAQ hx2110)이다. 세 제품 모두 Digital convergence의 대표 제품들이라고 생각이 된다.

Digital convergence의 일례로 나는 아래와 같은 고민이 생긴다.
첫번째 고민, 핸드폰으로 음악이나 동영상을 볼 것인지 PDA, MP3(4) 플레이어로 듣거나 볼 것인지...
두번째 고민, 일정관리는 일정 알람만 되는 핸드폰으로 할 것인지 윈도우의 Mobile Sync가 가능한 PDA로 할 것인와
'이걸 다 가지고 다녀야해?'라는 큰 고민이다.

문제는 일정관리(PIMS) 문제이다. 일단 PIMS하면 PDA만한 것이 있을까?
몇 년간 나의 일정관리는 프랭클린 플래너와 PDA의 SPB Diary로 일정을 관리했었다. 정말 최강의 PIMS가 아닐 수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결정적으로 MS OUTLOOK으로만 일정이 관리되며 Mobile Center의 설치, Sync를 위해 블루투스나 케이블, 크래들이 있어야만 PC만와 Sync가되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도 구관이 명관인데 사용하고 싶지만 들고 다닐 기기수를 줄여야한다고 결심했다. 

간단한 답은 핸드폰+PDA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사용일 것이다. 그래서 얼마전 핸드폰 교체시 옴니아나 미라지 등의 스마트폰을 리스트에다 놓았다. 그러나 과감히 미련을 버린 이유는 배터리 문제와 안정화 문제다 WM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왔지만 커스터마이징을 해도 그닥 퍼포먼스가 좋지 않고 또한 지금이 과도기라는 점이다. 특히 나와 같이 통화량이 많거나 영업을 해야하는 사람, 애인과 전화 통화시 배터리가 나가거나 모래시계 등이 자꾸떠서 연락이 안되서 난리가 나는 사람의 경우는 극히 조심스러워진다. 그래서 나는 과감히 스마트폰을 리스트에서 삭제하고 최신 핸드폰으로 구매하였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일정관리를 쓰다보면 요즘 같이 편리한 온라인 캘린더(구글 캘린더, 다음 캘린더...등 수많은 온라인 캘린더)와  같이 자유롭게 쓸수 있으면 좋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남는다. 이부분은 아웃룩과 구글 캘린더의 Sync(이전 게시물)를 통해서 어느 정도 해결이 된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당분간 포기한 분 중 iPod Touch가 있다면 .....

iPod를 PIMS로 사용해보자.
iPod로 음악을 듣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핸드폰과 더블어 일상생활에서 가장 손에서 붙어 있는 기계일테니....

방법은 바로 앱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Organizer이다. *단점은 유료 어플이다. 그래도 나름 값어치는 한다.-_-;
프랭클린 플래너 타입의 디자인으로 Organizer다운 디자인을 하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입력을 지원하며 To Do, 알람 및 텍스트를 편집 및 자유롭게 정렬 할 수 있다. 또한 취향에 맞게 원하는 그림 및 사진의 첨부와 직접 그림과 아이콘을 그려 넣을 수 있는 자유도가 있다는 점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WiFi로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이전 게시물 참고)도 싱크가 된다  반면 국외 어플이다보니 다른 국내 캘린더와의 동기화를 지원하는 일은 힘들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Organizer
Price: $7.99/€5.99
Version: 3.0.1
Category: Productivity
                      Devices: iPhone and iPod touch

                      URL: http://www.aesthology.com/organ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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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자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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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 The Dog :: [일정관리]안녕 PDA! iPod를 Organizer로 사용해보자!

개짓거리2009/06/19 20:06

아웃룩(OUTLOOK)과 Google Calendar의 Sync 맞추기

아웃룩을 쓰다보면 Google Calendar가 아쉽고...Google Calendar만 쓰자니 아웃룩을 쓰는 직장인들은 또 아쉬운 점이있다.
구글은 2008년 3월 사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이 둘을 Sync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포한다.

배포부터 현재까지 Beta로 배포되고 있으며 Sync률은 상당히 좋다. CPU에 부하도 상당히 적게 들도록 가볍게 설계된 듯하다.

인정하기 싫지만 한국 구글은 참 한국에서의 서비스는 정말 조용한 아침의 나라 같이 고요하지만 본사는 볼때 참신한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괜히 구글... 구글이라고 얘기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가장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했기에 사용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된 것은 자명한 듯...

아주 작고 공개된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아웃룩 사용자를 구글러로 좀 더 유입시키고 더불어 PIMS가 필요한 PDA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은 수많은 매니아 층을 가진 애플의 아이팟(아이팟 터치/폰의 캘린더에는 Google Calendar와 연결된다.)들을 소리 없이 흡수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구글로써는 기특한 녀석으로 생각할 듯 싶다.


'Google Calendar Sync' 이놈이 그녀석이다. 아직 Beta버전이다.

[설치파일 다운로드 및 안내(英)]
http://www.google.com/support/calendar/bin/answer.py?answer=89955




옵션 자세히 보기

2-way
Google Calendar와 아웃룩의 일정을 서로 양방향으로 Sync시킨다.

1-way: Google Calendar to Microsoft Outlook calendar
Google Calendar의 일정을 아웃룩으로만 추가시킨다. *아웃룩에 있는 일정은 Google Calendar에 추가되지 않음

1-way: Microsoft Outlook calendar to Google Calendar
아웃룩의 일정을 Google Calendar로만  추가시킨다. *Google Calendar에 있는 일정은 아웃룩에 추가되지 않음

*Sync하는 시간은 사용자가 생각하는 적절한 시간 간격(분단위)으로 지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작업상태 줄에 Google Calendar Sync가 실행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클릭을 하면 바로 위의 화면이 다시 팝업이되어 셋팅을 바꿔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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