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빠른 토끼와 졸라 느린 거북이 이야기


마지막 장면에서 거북이가 토끼의 배를 베고 자는 모습을 보며

우화'토끼와 거북이'에서 토끼가 잠자는 여유로운 얼굴과
거북이의 얼굴과 오버랩되는 듯한 느낌이였다.

그렇게 역전을 꿈꾸는

느려도 달려야하는 우리네 삶 그리고 아버지의 이야기

 

이제는 리얼리티 연기에서 김윤석을 능가할 배우가 없을 듯하다.

허름한 트렁크 팬티도 카리스마 넘치는 정복도 원래 그사람을 위한 옷이였었 듯한 
그는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잡식성 거대 거북이다.

오늘도 간지 윤석 거북은 힘차게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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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자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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